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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도 잠 좀 자자고요? 나도 울고 싶어서 우는 건 아니라고요!
초보엄마를 위한 태어나서 100일까지 육아메뉴얼
PDF
구매시 다운가능
162p
1.8 MB
교육.학습
차효민(삶을짓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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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해 집으로 돌아온 날부터 육아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. 여유롭게 밥을 먹기는커녕 1~2시간의 쪽잠조차 자기 어려워 ‘내가 과연 이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을까?’하는 고민으로 우울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서야 알았습니다. 출산에 대한 준비만 하고, 육아에 대한 준비는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을요. 그리고 저만 그런 게 아니라는 조금은 위안이 되는 사실도요. 그 시절 저를 조금이나마 쉬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. 안 그래도 힘든 몸으로 졸린 눈 비벼가며 육아 지식을 검색하던 선배맘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조금이나마 눈을 붙였으면 하는 마음으로요. 태어나서 백일 까지만 잘 넘기고 나면, 엄마도 아이도 어느정도 서로의 패턴에 적응하게 되더라고요. 주변 선배 맘들이 ‘백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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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롤로그 출산 후 백일, ‘엄마’라는 역할에 적응하느라 혼이 쏙 빠진 당신에게
1장. 출산 후, 이런 게 궁금하지요?
01 오로, 대체 언제 끝날까요?
02 쉴 새 없이 먹는 아기를 두고, 밤에 어떻게 자냐고요?
03 육아에 살림까지, 엄마는 언제 쉬죠?
2장. 출산 후, 몸매가 이럴 줄은 몰랐다고요?
04 분명 아기를 낳았는데 몸무게는 왜 그대로죠?
05 산모가 식단관리를 해야 한다고요?
06 모유 수유하면 진짜 김치도 못 먹나요?
07 이제 미역국은 쳐다보고 싶지도 않다고요?
08 가슴이 아프고 열이 나요. 무슨 일이죠?
09 산후관리사의 도움, 꼭 필요할까요?
10 힘들고 무기력해요. 혹시 산후우울증일까요?
11 회복에만 집중하기에도 벅찬 시기에 산후운동을 하라고요?
3장. 아기의 식생활, 궁금한 게 많지요?
12 기본 중의 기본, 분유 조유법을 알아볼까요?
13 분유를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해요?
14 모유량이 적은 것 같아요. 혼합수유 어떻게 하는 거예요?
15 아기가 울어요, 또 먹여야 할까요?
16 젖병으로 잘 먹던 아기가 낑낑거려요. 어디가 아픈 걸까요?
4장. 아기와 병원에 가야할 지 고민될 때 읽어볼까요?
17 아기 얼굴에 오돌토돌 뾰루지가 났어요. 열꽃인가요?
18 아기 얼굴에 홍조가 심해요. 태열인가요?
19 코에서 그렁그렁 소리가 나요. 어쩌죠?
20 눈곱이 너무 자주 끼는 것 같아요. 눈병일까요?
21 아기 항문 주변이 빨갛고 물집도 생겼어요. 어떻게 하죠?
22 아기가 자꾸만 토해요. 속이 불편해서 그러는 걸까요?
23 예방접종이 정말 많은데 뭘 예방하는 건가요?
24 예방접종 후 열이 나요. 어떻게 대처해야 하죠?
25 아기가 턱을 덜덜 떨어요. 추워서 그런 걸까요?
26 갑자기 왜 아기가 허스키한 목소리를 내죠?
5장. 아기와 지내는 하루, 조금이라도 편하고 싶다고요?
27 우리 아기, 왜 우는 걸까요?
28 등 센서 없는 아기로 키우기 위한 꿀팁 궁금하세요?
29 아기랑 뭐 하고 놀까요?
30 쪽쪽이 사용해요 말아요?
31 속싸개 답답하지 않을까요? 언제 풀어줄까요?
32 아기 목욕, 어떻게 시키죠?
33 작고 얇은 아기 손톱, 어떻게 깎아줘야 할까요?
34 아기를 키울 때 알고 있으면 유용한 앱 리스트요?
에필로그 초보맘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
부록. 편한 육아를 위해 출산 전 준비할 것은요?
1 출산 준비물 무엇을 준비해야 하냐고요?
2 왁싱을 해야 한다고 하던데요?
3 출산 가방, 무엇을 챙겨야 할까요?
4 출산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있나요?
5 아기용품 세탁 및 세척법이 궁금하지요?
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해 집으로 돌아온 날부터 육아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. 여유롭게 밥을 먹기는커녕 1~2시간의 쪽잠조차 자기 어려워 ‘내가 과연 이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을까?’하는 고민으로 우울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서야 알았습니다. 출산에 대한 준비만 하고, 육아에 대한 준비는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을요. 그리고 저만 그런 게 아니라는 조금은 위안이 되는 사실도요.
그 시절 저를 조금이나마 쉬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. 안 그래도 힘든 몸으로 졸린 눈 비벼가며 육아 지식을 검색하던 선배맘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조금이나마 눈을 붙였으면 하는 마음으로요.
태어나서 백일 까지만 잘 넘기고 나면, 엄마도 아이도 어느정도 서로의 패턴에 적응하게 되더라고요. 주변 선배 맘들이 ‘백일만 지나면 좀 나아’라고 했던 이야기들이 그때는 참 듣기 싫었는데 백일이 지나고 나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. 엄마와 아기의 허니문 기간인 백일이 지나고 나니 정말 조금은 육아가 수월해지더라고요.
그 백일까지 초보맘이 인터넷에 검색할만한 모든 육아정보를 제 경험과 주변 선배맘들의 피드백을 모아 이 책에 담았습니다. 이 책을 펼쳐보면, 걱정을 조금 내려 두고 자신의 몸을 돌볼 수 있을 겁니다.
저자소개
차효민(삶을짓다)
20년 2월생 시윤이의 엄마.
출산까지는 준비를 열심히 했지만 막상 출산 후에 대한 준비는 하지 않았다는 것을 시윤이를 낳고 키우며 알았다. 그래서 백일까지 고군분투 중인 초보엄마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.
현재는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육아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 방치해뒀던 SNS를 다시 시작했다.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우울감을 넘어서서 세상으로 한 발 씩 나아가는 삶을 기록하고 있다.
블로그 http://blog.naver.com/1hyomin
인스타그램 http://www.instagram.com/lifecreator_jitd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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